연구소 소개유정룡 효소과학 연구소를 소개합니다.

유정룡 소장은 198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소설가로서
1991년 첫 창작집 『내 안에 갇힌 우울 하나』를 출간하여
대한민국 문학상 신인상을 수상했고,
그 후 여러 권의 소설을 펴낸 바 있습니다.

EM을 통해 자신의 여러 질병을 치유하게 된 후부터
EM 연구자로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EM 효소라는 새로운 개념을 창조하여
EM 활생균효소 연구와 함께
<유정룡효소과학연구소> 경영에 전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