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쥬스와 요리의 품격을 높인다!

제철 과일 여러가지로 종합과일효소를 만들어 놓고 물을 희석해 얼음 띄워 쥬스로 만들면
그 어떤 청량음료보다 맛난 음료가 됩니다.

설탕 들어가는 요리에 설탕 대신 사용하면 그 향미로 인해 요리의 품격이 높아집니다.
방법은 매실청 만드는 법과 유사하지만 매실청은 전통적인 호기발효법 (뚜껑을 밀폐 않고 삼베 등으로 덮어
공기를 통하게 하는 발효법)을 사용하지만 EM은 혐기균과 호기균이 공생하는 미생물 모음이기에 혐기 발효
(확실히 밀폐하여 산소를 차단하는 발효법)를 해주어야 합니다.

전통의 호기발효법은 과실과 공기 중에 있는 미량의 효모만으로 발효를 진행해야 하기에 그 많은 과실액과 설탕을
미생물이 먹고서 효소물질을 생산해내게 하기 위해선 많은 시간(3년~5년)이 필요하지만 EM(1그램 당 10억 마리)의
엄청난 양의 미생물을 투여하게 되면 짧은 시간(3~4개월)에 발효를 완성하게 됩니다.

EM 발효를 거치게 되면 그 맛도 뛰어나게 될 뿐 아니라 영양도 높아지고 미생물이 생산한 효소 (항산화
물질)의 기능으로 인해 장 기능 향상과 각종 효소의료 능력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